애플 일상 기록

TORRAS 아이폰 16 프로맥스 케이스

애빠로그 2024. 9. 28. 22:03

이전에 상단에 들뜬 케이스로 인해서 바로 케이스를 검색해서 주문했습니다.

사실 눈에 들어오는 건 UAG 케이스, 슈피겐, 엘라고 이 정도였는데

페이지를 뒤로 넘기다 보니 눈에 확 들어오는 슬림핏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슬림핏이 너무 마음에 들어 상세페이지를 보는데 한국 제품은 아닌 듯했습니다.

약간 엘레멘트 케이스 같은 느낌이랄까요.

상품평이 0 이어서.. 어디서 찾아보나 하다가.. 네이버에 검색을 했더니 생각보다 평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

퇴근하자마자 바로 착장 하려고 뜯었는데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여기까지는 여타 다른 케이스들과 다르지 않았죠.

옆에 하얀색과 주황색 보이시나요. 처음엔 뭐지 생각했습니다

가만 보니 버튼을 교체할 수가 있는 거더라고요

케이스의 버튼을 교체해 보았습니다.

투명색에서 주황색으로 교체했습니다.

키를 교체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신선하고 새로웠습니다.


케이스는 딱 슬림핏입니다. 케이스가. 아무리 슬림해봤자 생폰만 못한 건 사실이지만
여타 다른 케이스와 비교해서 그렇게 두껍지 않습니다.
다만 옆면이 조금 미끄러운 느낌이랄까요?? 자칫 잘못하면 미끄러져 떨어질 수 있습니다.

구매하실 분은 주의하셔야 할 듯합니다


이상 TORRAS 16 프로맥스 맥세이프 케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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