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감성에세이 #스쿳앤라이드 #아이와의하루 #민초핑포맷 #소중한순간 #쿠팡파트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의 첫 스쿳앤라이드, 그리고 오늘의 하루 아무도 없는 놀이터.우리의 소리만 울리고 있었다.아이의 신나는 웃음소리.태어나서 첫 놀이터였다.주차장에서 스쿳앤라이드를 타고광장을 한 바퀴 돌았다.작은 바퀴가 돌고 돌며, 오늘의 하루가 시작됐다.손잡이를 꼭 쥔 아이의 모습,처음엔 흔들다리를 망설였지만엄마 손을 잡고 결국 건넜다.우리가 사용하는 킥보드는무겁지 않고 발판도 넓어서20개월 아이에게 딱 맞았다.→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스쿳앤라이드 보러가기해당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많이 컸다, 정말.계단도 혼자 올라가고,도와달란 말도 없이혼자 미끄럼틀을 내려왔다.굴을 지나고, 뒤로 몸을 돌려 나오는 모습까지하나하나가 다 소중했다.“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1분 1초가 너무나도 소중하고, 소중하다.”당신은 오늘,어.. 더보기 이전 1 다음